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尾生之信 微生高直

미생지신 尾生之信 : 약속을 지킴. 愚直함의 비유. 尾生之抱柱. [莊子 盜跖] ‘尾生與女子 期於梁下 女子不來 水至不去 抱梁柱而死’ [陸德明 釋文] ‘尾生 一本作微生’ [漢書 東方朔傳] ‘勇若孟賁 捷若慶忌 廉若鮑叔 信若尾生’ [太宗實錄 28 : 9 14.8(1414.8). 甲辰(4)] ‘夜大風 全羅漕船 六十六艘()敗沒 溺死者二百餘人 沈水米豆 幷五千八百餘石 七月行船 古人所忌 先是戶曹移文云 七月晦時載船 八月初發送 水軍都節制使 鄭幹 從移文 理致此災 上怒曰 戶曹雖不審 節氣早晩 若期移文 今年則 七月節候 盡於八月十四日 奉行者 不能審處 若尾生之抱柱

미생고직 微生高直 : 뜻을 굽혀 남의 비위를 맞추고, 남의 물건으로 자기가 生色을 냄. [論語 公冶長 23] ‘曰孰謂微生高直乞醯焉이어늘 乞諸其鄰而與之온여註 醯呼西反이라 微生이오 이며 魯人이니 素有直名者人來乞時其家無有 故乞諸鄰家以與之夫子言此譏其曲意殉하고 掠美市恩하야 不得爲直也程子曰 微生高所枉雖小害直爲大니라 范氏曰 是曰是하고 非曰非하며 有謂有하고 無謂無曰直이라 聖人觀人於其一介之取予而 千駟萬鍾從可知焉故以微事斷之하시니 所以敎人 不可不謹也시니라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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